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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성바오로 성당 공생공빈 밀알 협동조합 창립 경과 보고서

관리자 0 2,111 2017.01.05 23:57


 

* 시화성바오로 성당 공생공빈 밀알 협동조합 창립 경과 보고서

- 20134

우리 사는 세상에 생명의 문제가 있다는 인식으로 사순절기간 3주에 걸쳐 하느님의 창조질서를 생각하는 신앙인의 자세를 각성하고자, 본당 신부님들이 기후와 환경 문제를 생각하는 특강-기후 변화와 환경문제 3주에 걸쳐 특강과 설문조사

- 20135

영적독서팀 <쓰고버리는 시대를 생각하는 공생공빈> (스짜다 다카시지음) 환경도서를 읽고,

협동조합 결성을 제안.

시화바오로성당 소통의 창으로 오렌지본부의 협찬으로 본당 어플 만들어짐.

- 7

영적독서 팀 평창 생태마을에 현장학습 후 ‘공생공빈’밀알협동조합‘ 결성.

주임 신부님을 비롯한 10명이 회원가입.

- 88

‘우리 농촌 살리기와 더불어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본당에 우리 농을 개장을 하기 위한 회의.

상임위와 가정생명분과, 성모회가 연대하여 시스템을 구축해 갈 것을 논의.

상임위 등 ‘공생공빈 밀알협동’ 조합원 20명으로 증가

- 817-18,

서북원 신부님을 모시고 우리 농 살리기를 주제로 특강이 있었고 도농 직거래 매장으로

생명공동체 우리농이 개장. 당일 교우 104명이 우리 농 회원에 가입.

- 9

전근자 아가다자매님이 5천만 원 출자로 ‘공생공빈’밀알협동조합‘에 기폭제.

상임위를 비롯, 회원 가입 증가 20명 신협 계좌 개통 매월 일만 원씩 기부

- 102째 주

주임신부님 포함 총회장 및 9명 모여 교구국장님들께 ‘공생공빈 밀알협동조합’을

알리는 작업에 대한 논의

- 11

주임신부님 포함 5명(보좌신부님, 헬레나, 데레사, 장베로니)모여

‘공생공빈 밀알협동조합’이 교구 시스템에 편성되기 위한 방안 모색.

전근자 아가다 자매님 오천만원 재출자

- 12

가칭 "수원교구 공생공빈 밀알 협동조합" 원 20명 구성.

오렌지본부 대표이사 박일남 형제가 ‘공생공빈’밀알‘ 어플 완성하여 본당에 기증.

- 2014119일 오후 2

‘공생공빈 밀알’ 어플 활용도에 대한 논의, 협동조합 회원 40명으로 증가

- 2

‘공생공빈 밀알 협동조합’ 정관 초안 만들어짐(공생공빈밀알 어플에 공지)

- 38

대강당에서 회원 30명 초청 첫 회의.(공생공빈밀알 어플에 공지)

‘공생공빈’밀알협동조합‘의 취지와 목적과 교육, 활동에 관한 나눔과 정관 초안을 논의함.

‘공생공빈 밀알협동조합’ 대표로 이명렬끌레멘스, 정순두미카엘라 형제님과 임시 공동대표 추대.

이사 5명 추대

- 4

각 단체에 지속적인 알림으로 ‘공생공빈’밀알협동‘조합원 118명으로 증가.

- 59

신부님, 수녀님 상임위 포함 ‘공생공빈 밀알’담당자들 20여명 정관문제로 20여명 임시회의.

공생공빈 밀알 대표님, 상임위, 가정생명분과, 재정위, 우리농, 기도모임, 쓰시생, 독서모임에서

참석하여 기존자료를 공유하고 조율.

- 525일 주일(오후 2-325)

참석인원 : 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 + 교우 16

대강당에서 대표 선임 및 부대표 선출을 위한 모임.

‘공생공빈’밀알협동조합‘ 대표로 이명렬끌레멘스 형제님 대표 추대.

- 527일 화요일

이명렬끌레멘스 대표와 서태열요셉이사진 8명 모여 ‘공생공빈 밀알’ 정관보완작업

- 6월 12일 목요일

카레테리아에서 신부님을 비롯 20여명 창립준비 모임

부대표 2인 및 이사 8명, 감사 2명 선임. 운영위원 6명 확정

* 부대표 : 정순두미카엘라. 나희순크리스티나

* 이사 : 상임위원 7명

* 감사 : 김태영스테파노 총회장. 서태열요셉 재정위원장

* 운영위원 : ‘공생공빈 밀알’ 에 속한 단체 2명씩 6명

- 622일 일요일( 14:00 ~ 15:30)

대강당에서 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 수녀님 사무장님, 이사 및 운영의원 및 14명

‘공생공빈 밀알협동조합’ 창립준비 모임.

- 625일 수요일

미사 후 주임신부님을 비롯 7명 모여 ‘공생공빈 밀알협동조합’ 창립준비 최종 점검.

- 626일 목요일

소강당에서 운영위원 5명 모여 ‘공생공빈 밀알협동조합’ 창립준비 최종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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