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선

김해시,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

유행은 결국 새로운것이 아니라 

예전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가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벽도 대문도 없이 서로 믿고 의지하면 살아왔지요.

그리고 그 집의 수저가 몇 벌이 있는지 알 만큼 서로 도우면 살았습니다.

지금 그 모습을 우리는 마음 공동체 지원 사업이라는 것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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