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이천지부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와‘순례·관광·교육·문화도시 이천’ 조성 제안

관리자 0 290 07.25 12:03

이천성당 공동체와 지역의 사회연대경제·생태환경·교육문화 분야 활동가들은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이천의 장기적인 지역발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이천시에 제안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세계청년대회를 단순한 종교행사나 일회성 방문행사로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천의 생태환경과 종교문화, 전통시장, 도자문화, 대학의 문화콘텐츠를 연결하여

​‘순례·관광·교육·문화도시 이천’의 기반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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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설봉산과 설봉생태문화로, 이천성당, 관고시장, 도자예술마을, 청강문화산업대학교를

하나의 국제 순례·문화 코스로 연결하고,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이천에 2~3일간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교육과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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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계청년대회를 통해 구축되는 숙박과 관광, 국제교류, 환경교육, 문화콘텐츠 기반이 대회 이후에도

지역에 남을 수 있도록 이천시와 성당, 대학, 전통시장, 문화예술인, 사회적경제 조직,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민관협력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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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국제문화교류 및 국제행사 관련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기도 역시 세계청년대회와 지역의 문화·관광·청년 정책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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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정책적 기반을 활용하여 세계청년대회를

이천의 관광과 교육, 문화와 경제, 환경과 국제교류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비전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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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 순례·생태·문화 코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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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안의 핵심은 이천의 주요 문화·생태 자원을 하나의 국제 순례코스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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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산–설봉생태문화로–이천성당–관고시장–도자예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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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스는 종교시설만을 방문하는 단순한 순례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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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산과 설봉생태문화로에서 이천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이천성당에서 지역의 역사와 종교문화를 만나며,

관고시장에서는 전통시장과 지역 먹거리를 경험하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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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천의 대표 문화자원인 도자예술을 연계하여

이천만의 정체성을 담은 국제 문화코스로 발전시키는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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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동차 중심의 관광보다 걷기와 대중교통, 친환경 이동수단을 활용하고

다회용기 사용, 지역 먹거리 소비, 쓰레기 감량 등을 실천하는

저탄소 순례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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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대회 참가자들이 이천을 잠시 방문하고 떠나는 ‘하루 관광’에 머무르지 않도록

순례와 문화체험, 교육과 지역교류를 결합한 2박 3일 체류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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