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이천지부

[나는 생태사도입니다] 2040 탄소중립을 향한 신앙과 실천의 동행

 

공생공빈밀알사회적협동조합은
2040가톨릭탄소중립정책위원회와 함께
2040 탄소중립을 향한 신앙 기반 실천 캠페인
「나는 생태사도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기후 위기와 생태 위기를
환경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삶의 방식과 신앙의 태도를 되돌아보는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며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여정입니다.

 


 

창조를 맡은 관리자로서의 책임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인간의 소유가 아니라 맡겨진 선물이며,
우리는 그 창조를 보전하도록 부름받은 관리자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기후 위기, 환경 파괴, 생태계 붕괴로 인해
우리 공동의 집이 심각한 상처를 입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는 자연의 복수가 아니라
인간의 탐욕과 무절제한 삶이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공생공빈밀알사회적협동조합은
이러한 현실 앞에서
절제, 연대, 책임의 삶을 회복하는 것이
탄소중립으로 가는 근본적인 길이라 믿습니다.

 


이천성당에서 시작된 ‘나는 생태사도입니다’ 나눔

2026년 1월부터
이천성당에서는 문병학 주임신부님과 함께
유경촌 주교님의 저서
우리는 주님의 생태사도입니다』를 중심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미사 후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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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와 나눔 안에서 우리는
창조 보전이 선택적 활동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신앙의 본질적인 표현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창조 질서를 존중하고,
모든 생명의 존엄을 지키며,
다음 세대에게 온전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은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입니다.

 


 

공동 기도와 작은 실천의 다짐

나눔의 시간에는
‘창조 보전을 위한 공동 기도’를 통해
우리의 탐욕과 무관심을 성찰하고,
자연을 지배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형제로 바라보는 시선을 되새깁니다.

 

또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비 절제, 자원 절약, 공동체적 연대의 행동을 나누며
작지만 지속적인 변화를 약속합니다.

 

작은 실천의 축적이
사회 구조를 바꾸고,
미래 세대의 희망을 지켜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생공빈밀알이 함께하는 이유

공생공빈밀알사회적협동조합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지향합니다.

 

탄소중립은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가치와 방향을 전환하는 사회적 전환입니다.


이 전환의 길에
신앙 공동체, 지역 사회, 시민이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한 변화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나는 생태사도입니다」 캠페인은
바로 그 연대의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일정

  • 일시: 2026년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 시간: 미사 후

  • 장소: 이천성당

  • 내용

    • 『우리는 주님의 생태사도입니다』 나눔

    • 창조 보전 신앙 나눔

    • 2040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함께 걷는 길

오늘의 미사는
우리를 세상으로 파견하는 자리입니다.


절제와 책임, 생명에 대한 존중으로
창조를 지키는 증인으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공생공빈밀알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2040 탄소중립을 향한 신앙과 실천의 길을
지역과 공동체 안에서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나는 생태사도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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