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이천지부

탄소중립 미래도시 이천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제안

관리자 0 62 07.25 11:46

이천성당 공동체, 지역의 문화·환경·경제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제시

이천성당 공동체와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활동가들은

이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이천시에 제안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기후위기 대응을 환경 분야에만 한정하지 않고

문화, 교육, 관광, 산업, 농업, 사회적경제를 연결하여

이천만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제안에 참여한 이천성당 사회연대경제 연구단체는

지역에서 사회적경제, 생태환경, 생명운동, 교육문화, 자원순환 분야의 활동가와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민간 협력 네트워크입니다.

그동안 지역의 여러 주체와 함께 환경과 경제, 문화와 교육이 선순환하는 지역발전 방안을 고민해 왔으며,

앞으로 이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문화·교육·환경·경제가 선순환하는 이천

이번 제안의 중심 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화·교육·환경·경제가 선순환하는

탄소중립 미래도시 이천

이천은 반도체 산업과 농업, 도자문화, 전통시장, 설봉산을 비롯한 생태자원 등

다양한 지역적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원을 서로 연결한다면

이천은 산업 경쟁력을 갖춘 도시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문화·생태도시, 청년이 머무는 교육도시, 환경과 생명이 살아 있는 녹색도시, 사회적경제가 성장하는

공동체 도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탄소중립은 단순히 탄소배출을 줄이는 환경정책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생태농업, 환경교육, 녹색일자리, 생태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발전 전략입니다.


지역 특성을 살린 녹색순환 실증도시 제안

주요 제안 가운데 하나는 이천의 산업과 농업, 도시와 농촌을 연계한 녹색순환 실증도시 사업입니다.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농업 부산물을 단순히 버리는 자원이 아니라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순환자원으로 전환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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