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오산지부

세마 본당 봉사자 교육과 나눔

관리자 0 1,366 2016.08.05 14:50


세마 성당은 6월 18일 토(14시-20시)프란치스코 에코 빌리지에서 첫 성당 봉사자들 약 60여명의 교육과 친교의 시간을 함께 했다.

1강은 전 SBS 공채 1기 방송작가이며 현 평화방송 작가로 비타콘 잡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현 요셉피나 자매의 신앙체험과 고백, 생명 운동의 소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었다.
  2강의은 오산시 곽 상욱 시장으로부터 오산시 5 프로젝트와 교육, 문화, 환경, 경제 문제에 관한 시정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무엇보다 지구 온난화와 신 기후 체제하에서 세계적 경제 불황, 국내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범정부적 "기후변화 대응체계 개편 방안과 정책"에 걸맞는 녹색 생활문화 확산, 지자체 녹색생활 컨설팅 강화, 저탄소 녹색도시 모델 개발 정책에 따른 오산시와 공생공빈 밀알 사회적 협동조합과의 협업 가능성과 저탄소 녹색도시 모델 개발에 관한 심도있는 연구와 토론의 시간을 따로 갖기로 했다.

  3강의는 오랫동안 신앙학교 강사로 활동하는 박용수 바오로 선교사 특강과 김도연 분도 선교사의 음악으로 함께하는 기도의 시간을 갖았다.


   끝으로 바베큐 파티와 친교의 시간을 함께하며 노래와 율동 게임 등으로 공동체의 단합과 친교 나눔의 시간을 갖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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