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도시와 농촌을 생활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가톨릭농민회 안성시협의회 천렵에 동행하였습니다.
늦여름 미양에서 보낸 즐거운 한 때
9월 미사는
공생공빈밀알 사회적 협동조합 조합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협동조합의 교구화/교회화를 위한 노력을 살펴보고,
생명농업의 현 주소와 지속가능한 대안에 대해 가톨릭농민회 안성시협의회 회원들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긴 호흡을 가지고 그러나
지금 실행할 수 있는 일을 미루지 말아야 할 텐데 일꾼이 부족합니다.
일꾼을 보내주시기를 청하고, 일꾼을 키우기 위한 기반을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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