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지키는 기후 사도 10만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안
생명을 지키는 기후 사도 10만 명을 모집하고, 참여자들이 기후시민·생태사도·기후설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그 활동이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확장되는 시민 참여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
이를 위해서는 공생공빈 밀알 사회적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모집, 교육, 실천, 전문성 개발, 지역 확산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야 합니다.
특히 처음부터 복잡한 앱을 개발하기보다는 QR코드와 모바일 참여 신청서, 참여자 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한 저비용 시스템으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1. 사업의 기본 구상: 생명을 지키는 기후사도 10만 명 프로젝트
1) 사업의 비전
생명을 지키는 10만 명의 기후사도, 지구의 미래를 설계하다.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해결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가톨릭의 생태영성을 바탕으로 시작하되, 종교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생명운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2) 네 가지 참여 분야
말씀하신 분야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면 참여자가 자신의 관심과 역량에 맞는 역할을 선택하기 쉽습니다.
분야 | 핵심 역할 | 주요 활동 | 참여 방식 |
기후사도 | 생명을 지키는 가치와 사명 확산 | 생태영성 나눔, 생명존중 홍보, 기후위기 인식 확산 | 누구나 참여 |
기후시민 |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 실천 |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음식물 쓰레기 감축, 대중교통 이용 | 실천 중심 |
생태사도 | 자연과 생태계 보호 | 생태교육, 하천·숲 보호, 생물다양성 증진, 생태순례 | 생태활동 중심 |
기후설계자 |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 설계 | 지역 기후계획, 탄소중립 정책, 기술·사업모델, 실증사업 개발 | 전문성·프로젝트 중심 |
여기서 중요한 점은 네 분야를 서로 경쟁하는 별도의 조직으로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기후시민으로 시작해 생태사도로 활동하고, 나중에는 기후설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결해야 합니다.
기후사도는 사명, 기후시민은 실천, 생태사도는 생태계 보호, 기후설계자는 문제 해결을 위한 설계와 실행을 담당합니다.
2. 10만 명 모집을 위한 참여 구조
처음부터 10만 명을 직접 모집하려고 하면 홍보비와 관리 부담이 커집니다.
따라서 개인을 한 명씩 모집하는 방식과 함께, 이미 사람들을 연결하고 있는 기관과 단체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는 방식을 병행해야 합니다.
1) 10만 명 모집 목표를 단계별로 나누기
다음은 실제 실적이 아니라 사업 추진을 위한 목표 예시입니다.
단계 | 누적 모집 목표 | 핵심 추진 내용 |
1단계 | 1,000명 | 사업의 기본 시스템 구축 및 시범 운영 |
2단계 | 5,000명 | 성당·지역단체 중심의 참여 확대 |
3단계 | 10,000명 | 지역별 기후사도 조직과 교육체계 구축 |
4단계 | 30,000명 | 학교·기업·시민단체·지자체 연계 |
5단계 | 50,000명 | 전국 단위의 참여 네트워크 확장 |
6단계 | 100,000명 | 전국 참여조직의 지속 운영 및 전문인력 육성 |
초기 1,000명을 모집할 때부터 참여자 관리와 활동 기록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야 합니다. 그래야 참여자가 늘어나도 운영체계를 다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2) 조직별 모집 목표를 설정하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모집 경로를 구상할 수 있습니다.
모집 경로 | 장기 모집 목표 예시 |
성당·교회 및 종교기관 | 20,00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