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공빈밀알에서는 농장을 함께 공유하며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예로부터 자연은 우리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자연에서 먹거리와 놀이 문화가 생성되어 왔으며
자연은 인간의 삶 그 자체였습니다.
현대인들은
자연을 바라보고 즐기는 것에서
작은 공간의 자연이라 할지라도
자연물을 접하며 오감을 일으켜
우리는 감흥과 친교를 내면 깊숙하게 원합니다.
자연을 사랑하며 먹거리를 경작하며
친교와 힐링을 할수 있는
공생공빈의 작은 농장을 함께 공유하면서
생태적인 자연 친화 방법을 통하여
자연과 인간 간의 건강한 공존의 관계를 만들어 가면 얼마나 좋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