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개요
- SHD(Subcritical water Hydrothermal Decomposition) 기술은 고온·고압 수열 환경
- 에서 폐기물을 비소각 방식으로 분해하여 자원화하는 기술임
- CO₂ 배출을 최소화하며, 고체연료·비료·바이오소재 등으로의 전환이 가능해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게 됨
- AI 기반 공정 제어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폐기물 처리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음.
○ 제안기술 유형 결정 사유
- 본 기술은 고온·고압 반응기에서 폭발을 방지하는 설계와, 내식성 재료 검증, AI 공정 최적화로 압력, 온도, 수증기 제어 등에서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실패 가능성이 존재함
- 성공 시 폐기물 처리 산업의 친환경 고도화를 이끌 수 있는 혁신성과 파급력 큼
- 국제 기술 수준(TRL7~8) 대비 국내 기술은 TRL3~4 수준으로 3 이상의 기술 격차가 존재하며, 이를 극복할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 적인 기술이 됨
- 2050 탄소중립 전략, 2030 NDC, 자원순환기본계획, ESG 대응
O 시장적 측면의 필요성
- SHD 기술은 기존의 소각·매립 중심의 폐기물 처리 시장을 비연소·자원화 중심의 친환경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님.
- SHD 기술은 고수분 폐기물을 별도의 건조 없이 직접 처리할 수 있어 기존 소각·매립 방식 대비 운영비를 최대 30~50% 절감
- 고체연료(EPF), 바이오디젤, 바이오플라스틱 원료 등 신규 자원화 제품 시장을 창출하며, 지속가능 항공연료(SAF), 친환경 비료, 스마트 폐기물 처리 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 가능.
- 지자체 및 공공기관 중심의 분산형 처리시설 수요 확대, 지역 기반의 폐기물 자원화 수요에 대응하여 지방정부 중심의 실증 및 확산 가능성이 높음.
- SHD 기술은 SAF(항공유)·바이오소재·친환경 비료 등 글로벌 수요 산업과의 연계하여 다양한 글로벌 산업과의 융합이 가능하여 초격차 기술로서의 확장성이 매우 높음.
O 기술적 측면의 필요성
- 고온·고압 수열 반응기 기술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210℃ 이상, 23bar 조건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반응기 설계 및 내식성 확보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실패 가능
- 물성·수분·유기물 구성에 따라 처리 조건이 달라지므로, 정밀한 반응 시뮬레이션 및 AI 기반 제어 기술 개발이 필요함
- 표준화 및 인증 체계 부재로 KS/ISO/IEC 등 국내외 표준이 미비하여, 기술 실증 및 문서화가 선행되어야만 상용화 가능.
- EPF, 비료, 바이오플라스틱 원료 등 산업별 활용을 위한 후처리 및 정제기술 필요
- AI 기반 공정 제어, 실시간 모니터링,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술 확보를 통해 운영 효율 향상 및 무인화가 등 자동화 및 디지털 최적화 기술 필요
O ESG 측면의 필요성
- SHD 기술은 2050 탄소중립 전략, 2030 NDC 목표, K-ESG 가이드라인 등 정부의 주요 환경 정책과 직접적으로 연관 됨
- 감염성 폐기물 대응을 위해 의료폐기물 증가에 따라 완전 살균 및 자원화가 가능한 SHD 기술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음
- 폐기물을 자원화하여 친환경 제품으로 전환함으로써 순환경제 모델 구현에 기여함
- SHD 기술은 녹색분류체계 포함과, 기업의 ESG 경영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 가능
O 폐기물 처리환경 변화
ㅇ (의료폐기물 급증) 국내 의료폐기물은 2010년 약 13만 톤에서 2023년 23만 톤으로 연평균 7% 이상 증가세. 특히, 감염성 폐기물은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늘어, 소각 중심 처리체계의 한계를 노출.
ㅇ (산업폐기물 다양화) 반도체·석유화학·제약산업에서 발생하는 고분자·합성수지·유기성 슬러지 등은 수분·염소 함량이 높아 기존 소각 방식에서 처리비용 및 환경부담에서 단점 노출
ㅇ (소각/매립 한계) 국내 폐기물 처리의 65% 이상이 소각·매립에 의존. 소각 과정에서 다이옥신, NOx,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매립은 토양·지하수 오염 우려 존재
O 정책적 필요성:
-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폐기물 부문에서 2030년까지 약 40% 온실가스 감축 필요. SHD는 연소 기반이 아닌 바, CO₂, 다이옥신 배출 최소화가 가능한 기술
-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산업·생활 폐기물 분야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SHD 활용 가능
- (자원순환기본계획(환경부, 2021~2030)) 단순 처리에서 벗어나 “폐기물 → 자원” 전환을 강조. SHD는 EPF, 비료, 바이오플라스틱 등 자원화가 가능한 부문
- (K-ESG 가이드라인, 녹색분류체계(K-Taxonomy)) ESG 경영, 녹색 금융 지원에 부합하는 핵심 기술로 SHD 기술을 분류 가능
- (감염성 폐기물 정책 대응) WHO·OECD 등 국제기구는 감염성 폐기물의 안전한 비연소 처리 기술 필요성을 강조. SHD는 멸균과 자원화를 동시에 달성 가능.
* WHO - Safe management of wastes from health-care activities, 2nd ed. (
https://www.who.int/publications/i/item/9789241548564)
** OECD - BEST AVAILABLE TECHNIQUES (BAT) FOR PREVENTING AND CONTROLLING INDUSTRIAL POLLUTION (
https://www.oecd.org/content/dam/oecd/en/publications/reports/)
2.가톨릭 의료 연합(CMC) 비소각 의료 폐기물 시범사업 제안.
‘가톨릭 의료 연합(CMC)’ 관계자들은 지역 의료폐기 처리장 건설 문제, 실기술 아임(亞臨) 계수 비 소각 처리 탄소 중립 유용성에 관한 방법에 관한 수년간 논의가 있었다. 의료폐기물은 필히 소각해야 하는 현 제도 및 법적 사항에 현실적 기술적,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가톨릭 의료 연합(CMC)’의 각 소속 대학 병원장과 정부 연구과제로 신기술 아임 계수를 활용한 산업 의료 폐기물 자원화 추진하는 가톨릭 사회 연대 경제 지원 법인 단체, 그리고 천주교 수원교구장 인준 ‘2040 가톨릭 탄소중립 정책위원회’가 업무협약(MOU) 및 단계적 법적 계약 과정으로 경제성과 실용적 정책 가능성을 확인하며 협력 추진할 것을 통합 사목적 차원으로 일부 서명하고 있다.
2025년 2월 3일 성빈센트 병원장 임정수 수녀. 가톨릭 수원교구 탄소중립 정책위원장 문병학 신부.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함께 서명하였다.
그 외 7개의 가톨릭 의료 연합 소속 대학 병원과 함께 비소각 의료 폐기물 자원화 및 CO2 저감 시스템 개발 사업과 함께 2040 탄소중립 정책 활동에 협력 참여, 업무협약 서명할 것을 추진하고자 하며 우선 가톨릭 의료 연합 협의회 (CMC) 관계자와 협의한다.
가톨릭 의료 연합 비소각 의료 폐기물 시범사업이란?
1. 제안 배경 – 치료 이후의 책임에 대하여
● 가톨릭 의료의 사명 : 의료는 생명을 살립니다.
● 의료폐기물 처리의 현재 현실 : 여전히 소각 중심입니다.
2. 문제 인식 – 기존 소각 방식의 한계
● 환경적 부담
● 지역사회와의 갈등
● 감염·안전 리스크
● 탄소중립 정책과의 충돌
● 미래 세대 책임 문제가 존재
3. 제안의 핵심 – 태우지 않는 의료폐기물 처리
● 비소각 방식 개요 (HHT / SDH) :완전 멸균 가능.
● 다이옥신 없음
● 탄소 배출 대폭 저감
● 병원 내부 책임 관리
4. 왜 가톨릭 병원이 먼저여야 하는가 (WHY US)
● 생명 존중
● 창조질서 보전
● 사회적 모범
● “기준을 만드는 역할” :가톨릭 병원이 선택하면 사회의 기준이 됨
5. 교회와 병원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
● 시범사업
● 단계적 검증
● 재정 부담 최소화
● 외부 책임 없음
6. 제안 사항
● “이 제안이 가톨릭 의료의 정신에 부합하다면 시범 적용할 가능성을 검토 할 수 있다.
● 즉각적 도입이 아닌 시범 적용
● 교회와 병원에 부담을 주지 않는 구조
● 결정이 아니라 판단을 정중히 요청
【부록】 왜 소각이 아닌가 – 교리·윤리 관점
● 책임의 방식에 대한 선택
● 의료의 사명 확장
●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제안의 출발점
이는 새로운 장비나 사업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가톨릭 의료가 치료 이후까지 어떤 책임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고민을 나누는 의미다.
의료는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행위이지만,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의료폐기물은 지금까지 너무 당연하게
‘소각’이라는 방식으로 처리되어 왔다.
이 방식이 과연 가톨릭 의료가 추구해 온 생명 존중과 창조질서
보전의 정신과 완전히 일치하는지, 그 질문과 함께 이 제안을 시작해본다.
문제 제기- 윤리적 질문
현재 대부분의 의료폐기물은 병원 밖으로 반출되어 소각 처리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물질 문제, 탄소 배출 문제,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
물론 지금까지는 ‘어쩔 수 없는 방식’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다시 던져보고 싶은 질문은 이것이다.
‘치유의 공간에서 나온 폐기물이 또 다른 생명과 환경에 부담을 주는 것이 정말 불가피한 선택이었는가’ 하는 질문이다.
제안의 본질- 태우지 않는 선택
그래서 저희가 고민한 대안은 의료폐기물을 태우지 않는 방식이다.
비소각 방식은 의료폐기물을 고온.고압 또는 물리적 에너지로 멸균하여
감염성과 위험성을 원천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방식은 다이옥신이 발생하지 않고 탄소 발생도 없다.
요청- 결정이 아닌 판단
이 제안은 ‘승인’ 이나 즉각적인 도입이 아닌 가톨릭 의료의 정신과 방향에 부합하는지에 판단과 경제성과 함께 그 타당성을 검토해 보자는 것이다.
이 제안은 단지 그 누구의 경제성의 이익을 우선하자는 것이 아니다. 더 옳은 방향으로의 한 걸음을 제안하는 것이며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생명 존중과 창조 질서 보전과 우리 모두의 공익적 가치인 공동선에 부합하다고 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