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보호)

 

소아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이준희(미카엘)군에게 사랑을 나눠주세요

관리자 0 553 2021.05.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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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지난 찬미받으소서 코로나19 극복 음악회를 통해서 난치병 환아돕기 후원도 함께 하는  따뜻한 소식으로 드렸었습니다. 


이준희(미카엘,17살)군은 입부터 귀, 코, 눈 안쪽까지 갈라진 선천성 안면열을 안고 태어났습니다. 이군의 어머니 김형숙(헬레나)씨는 이군이 태어나자마자 성형외과, 안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을 다니며 치료에 전념해습니다. 김씨 자신도 둘째인 이군을 낳으면서 피가 멈추지 않아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이군의 얼굴을 보고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태어난지 3개월부터 입술수술, 18개월 때는 구개열수술, 4살때는 눈 밑에 뼈를 넣기 위해 살을 늘리는 수술까지 대부분에 수술이 성형외과로 진행해야하는 수술이라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는 5천만원정도에 부채도 감당해야 하는 이중고에 힘들어하는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미카엘군의 아머지는 사업이 실패하여 알콜 중독으로 미카엘군이 3살때에 합병증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 혼자서 마트일을 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도 이군에 치료는 계속되고 있고, 눈 양쪽 시력 차이가 너무 커 의사도 손을 쓸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합니다. 치아에도 뼈가 없어 뼈 삽입수술을 진행하였고, 뼈가 흡수되면 발음이 부정확하기 때문에 언어치료 또한 변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치아골격을 만드는 과정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귀에는 환기관 삽인술을 진행하여야 해서 향후 예상 수술비는 2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군에 어머니는 '너무 힘들 때면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불 꺼진 성당에 가만히 앉아 있곤 하는데 그러면 힘이 생기고, 다시 일어나 일상을 살아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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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아난치병 사랑나눔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미카엘군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세요^^

 

침향은 체온일 일정 온도 이상되면 기를 발해 몸 속의 나쁜 기를 내려주고 막힌 곳을 뚫어주는 효능이 있고, 또한 기의 순환을 원활히 해주고 사기를 몰아내며 나쁜 균을 박멸하는 효능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 사태에 면역력을 올려주는 기능 또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권장 소비자 가격: 1개월분 528000원

후원소비자가격:  2개월분 480000원(분할가능) / 결재방법: 48000원 x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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