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가톨릭 탄소 중립 정책 추진 위원회" 설립 배경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도전)
교황 프란치스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도와 결단 촉구
2015년 6월 16일
-지구 돌보는 생태와 정의에 관한 회칙 “찬미 받으소서” 발표
2023년 10월 4일
- 기후 위기에 대한 응답으로 사도적 권고 “하느님을 찬양하라” 발표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호모 심비우스"로의 전환 촉구
-21c 새로운 인간상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는 현재 인류가 마주한 가장 중요한 시점은 생태적 전환의 시대
-지구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기회 강조
스찌다 다까시 교수, “공생공빈-지구와 생명의 공존을 위한 새로운 방향
1990년대 가톨릭교회 생명 공동체
-1991년 가톨릭 농민회 20여 명 일본 연수
- 우리 밀 살리기 운동과 농촌 살리기 운동 본부 설립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생태 보존의 중요성과 시급함에 관한 회칙과 담화문을 발표
2009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진리 안의 사랑을 다룬 회칙
2013년 6월 29일 공생공빈 밀알 협동조합 창립
-생태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여정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찬미받으소서 회칙
2012년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50주년 사회 복음화 비전 위원회
- 복음화 일꾼 양성, 연구 작업, 자원 확보 비전
- 교회 생명 공동체 운동 사회적 확대. 정책적 중요성.
2015년 12월 21일 공생공빈 밀알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
- 교구장 주교님. 사회 복음화 비전 위원 신부들,
- 시화 성 바오로 성당 협동조합원들, 오산지역 세마 성당 신자들
- 약 150명 천주교 수원 교구청에서 창립.
- 가톨릭 복음화의 가치 입각. 환경과 생태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
- 생명 사회와 사회 복음화의 균형 있는 발전 추구
- 공동선 운동.
2019년
- 생태사도직 벗 창립 자원 순환 가계 운영,
- 안성지역 시민사회 단체와 함께 기후위기 비상위 발족
- 천주교 안성 지구 통합사목지 발행
2021년 9월 11일 천주교 수원교구
-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탄소 중립 미사.
-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2040년까지 100% 탄소중립 선언
2023 년 5월 ‘생태적 성사 모두 배불리 먹었다.’ 영상 제작(평화방송)
2025년, 1월 1일. “2040 가톨릭 탄소중립 정책 위원회” 설립
- 공생공빈밀알 사회적 협동조합(500여명)
- 천주교 수원교구 2040까지 100% 탄소중립 선언 연구 실행 과제 진행
- 가톨릭 의료 연합 폐기처리 연구과제 정책화
- 유리 아미노산 아임계수 기술 활용과 생태 농업
2025년 1월 15일 이천 여주 지구 통합사목 추진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의 영상 제작 기획
통합 사목지 동행 제작
복음화 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