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목실천

이천성당 9월 창조시기를 시작하며 (2026)

이천성당 9월 창조시기를 시작하며 (2026)

 

이천성당 2026 9월 창조시기를 시작하며

 

매년 9월 1일부터 10월 4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전 세계적으로 이 시기를 기념하면서 우리 공동의 집을 지키기 위해 기도하고 행동합니다. 이 특별한 시기는 우리가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찬미하는 때입니다. 더불어 하느님께서 여전히 창조 중이신 이 창조세계 안에서 인간이 모든 피조물이라는 선물을 사랑하고 돌보는 협력자로 공동의 부름을 받고 있음을 깨닫는 때입니다. 온 세상에 나아가 있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인 우리는 창조세계를 돌보라는 공동 소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피조물이며, 하느님께서 만드신 만물의 일부입니다. 우리의 행복은(Well-being)은 지구의 행복과 상호조화를 이룹니다.

 

우리는 우리 공동의 집과, 우리와 함께 머무르는 만물을 보호할 수 있는 이 기회를 기뻐합니다. 올해 창조시기의 주제는 ‘살아 있는 물’입니다.

 

「창조시기(Season of Creation) 2026」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와 블로그를 활용하여 창조세계 보전을 위한 경험과 실천을 나누자.

 

창조시기 2026은 개인과 공동체가 창조세계 보전을 위해 실천한 경험을 SNS와 블로그를 통해 서로 나누고, 그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공동의 집’을 돌보는 생태적 실천에 동참하도록 초대하는 기간입니다.

 

이천성당의 창조시기 활동도 “행사 중심”에서 “생태적 삶의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기후시민 운동”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1. 가장 쉽게 이해하는 생태사도직 구조

 

① 기도 — 생태영성

매월 생태사도직 미사나 주일미사에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공동의 집을 돌보게 하소서.”

라는 지향으로 기도합니다.

창조주 하느님께 감사하기

기후위기와 생태위기를 위한 기도

가난한 이들과 미래세대를 위한 기도

우리의 소비와 생활방식을 돌아보는 기도

즉, 생태사도직의 출발을 환경운동이 아니라 신앙과 기도로 시작합니다.

 

2. 실천 — “한 달에 하나만”

교우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고 매월 하나의 생태실천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면:

 

핵심은 “교우들에게 숙제를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보는 것”입니다.

 

3. 공동체 — 본당에서 아주 작은 활동부터

 

5. 중요한 것은 “홍보”가 아니라 “생태사도직의 기록”입니다

소셜미디어를 단순히 행사 홍보용으로 사용하지 말고,

“우리 성당이 어떻게 생태적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기록하는 생태일지”

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6. 이천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7. 창조시기에는 이것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목을 아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천성당 100일 생태실천」

또는

「우리 성당, 지구를 돌봅니다」

그리고 교우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거창한 일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생태실천 하나를 선택하고,
그것을 가족과 이웃과 함께 나누어 봅시다.”

 

우리의 작은 생태실천 하나가
하느님의 창조세계를 돌보는 생태사도직이 됩니다.

“공동의 집을 돌보는 것은 선택적인 환경운동이 아니라
창조주 하느님께 대한 우리의 신앙적 응답입니다.”

 

“환경을 보호합시다.”

라고 교육하지 말고,

“우리의 신앙이 이천이라는 지역에서 탄소중립 시민의 삶으로 어떻게 나타나는가?”

를 교육하는 것입니다.

 

창조시기 마지막 날에는 단순한 폐막식보다 “실천 결과 봉헌 미사”를 권합니다.

 

 

그렇게 생활의 열매를 제대에 봉헌하는 것입니다.

공식 창조시기 자료에서도 10월 4일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과 연결된 폐막의 상징적인 날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6년 창조시기에

핵심 생태사도직 팀 5~10명

정도를 만들어 두는 것을 권합니다.

 

2026년에는 ‘성당 안의 생태사도직’을 만들고, 2027년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연대경제형 생태사도직’으로 발전시키는 2단계 구조가 적합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천성당의 창조시기는 “환경행사”가 아니라 “생태적 회심을 탄소중립과 사회연대경제의 실제 행동으로 전환하는 본당 실증사업”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구상해 오신 이천성당 생태사도직–노방생명협동조합–이천시 탄소중립 실증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창조시기와「어농–단내 생명의 빛 생태순례길 5.2km」

 

“순교자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생명의 길에서 세상의 빛으로”

창조시기에는 5.2km 생태순례길을 아직 완성된 길로 소개하기보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생태순례길”로 소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도 → 걷기 → 관찰 → 기록 → SNS 공유 → 블로그 축적 → 참여자 증가 → 작은 실천 → 공동체 형성 → 이천시 제안 → 실증사업

 

1. “5.2km를 함께 걷는 온라인 순례”를 만드십시오

실제로 모든 사람이 이천에 올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이 SNS와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예를 들어 매주 토요일을

「생명의 빛 온라인 순례의 날」

로 정합니다.

 

2. 매주 콘텐츠를 일정한 형식으로 반복하십시오

 

SNS 게시물을 매번 새롭게 고민하지 말고 “생태순례 7단계 공식”을 만드십시오.

3. “기도 참여”를 아주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생태순례길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라고만 하면 참여율이 낮습니다.

대신 댓글 참여형 기도를 만드십시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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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09.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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