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창조시기 기념방법과 상징을 살아가는 길 1
매년 9월 1일부터 10월 4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전 세계적으로 이 시기를 기념하면서 우리 공동의 집을 지키기 위해 기도하고 행동합니다. 이 특별한 시기는 우리가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찬미하는 때입니다. 더불어 하느님께서 여전히 창조 중이신 이 창조세계 안에서 인간이 모든 피조물이라는 선물을 사랑하고 돌보는 협력자로 공동의 부름을 받고 있음을 깨닫는 때입니다. 온 세상에 나아가 있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인 우리는 창조세계를 돌보라는 공동 소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피조물이며, 하느님께서 만드신 만물의 일부입니다. 우리의 행복은(Well-being)은 지구의 행복과 상호조화를 이룹니다.
우리는 우리 공동의 집과, 우리와 함께 머무르는 만물을 보호할 수 있는 이 기회를 기뻐합니다. 올해 창조시기의 주제는 ‘살아 있는 물’입니다.
「창조시기(Season of Creation) 2026」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와 블로그를 활용하여 창조세계 보전을 위한 경험과 실천을 나누자.
핵심 내용 요약
1. 창조시기 활동을 널리 공유하기
창조시기 행사 계획과 행사 진행 모습을 사진이나 이야기로 기록합니다.
해시태그 #SeasonOfCreation을 함께 사용하여 게시합니다.
이렇게 공유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도 소개될 수 있습니다.
2. 공식 SNS와 연결하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구 트위터)에서 창조시기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서로 소통하도록 권합니다.
창조시기 공식 유튜브 채널도 구독하여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접하도록 합니다.
3. 개인의 경험을 블로그로 나누기
창조시기 기념행사에 참여한 경험이나 느낀 점을 블로그에 글로 작성합니다.
#SeasonOfCreation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합니다.
4. ‘공유’의 영적 의미
사진이나 글을 단순히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공동의 집을 아끼고 돌보는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문장이 핵심입니다.
“여러분의 경험 공유는 우리 공동의 집을 아끼고 돌보는 데 다른 이들도 마음을 모으도록 도와줍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창조시기 2026은 개인과 공동체가 창조세계 보전을 위해 실천한 경험을 SNS와 블로그를 통해 서로 나누고, 그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공동의 집’을 돌보는 생태적 실천에 동참하도록 초대하는 기간입니다.
이천성당 생태사도직
이 내용은 이천성당 생태사도직 활동에 상당히 중요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행사를 개최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도 → 교육 → 실천 → 기록 → 공유 → 시민 참여 → 지역사회 확산
이라는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천성당의 창조시기 활동도 “행사 중심”에서 “생태적 삶의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기후시민 운동”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